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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NC 코로나 확진자 누구(+호텔 술판)

by ★☆★§ ★☆★§ 2021. 7. 14.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으로 인해 프로야구 리그가 중단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연기되거나 무관중으로 리그가 진행됐었으나 프로리그가 중단된 것을 사상 초유의 사태이기도 합니다.

현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 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NC 다이노스는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NC와 경기를 치른 두산 베어스 선수다에서도 확진자가 2명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에 구단들은 빠르게 사과문을 내놓았으며 확진자를 제외하고 두산은 17명, NC는 15명의 선수가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되었습니다.

두산베어스-사과문
두산베어스 사과문
NC-다이노스-사과문
NC 다이노스 사과문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NC 선수가 원정 숙소인 호텔에서 외부인과 동석한 자리에서 술판을 벌인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는 NC 선수들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현재 술판을 벌인 4명의 선수의 이름이 거론된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역학조사 과정에서 선수들이 진술을 번복하고 CCTV만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어 경찰 수사를 맡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디시인사이드-게시글
디시인사이드 게시글

현재 KBO는 시즌을 무사히 완주하기 위해 2021 KBO 리그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매뉴얼에는 각종 모임 등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 선수단과 관계자 간 사적 모임 규정을 지켜야 하며, 경기장 내 타구단 선수단과의 만남도 자제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선수들이 팬들과의 악수, 사인도 하지 못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발생 초기 방역 위반에 대해서 지자체와 구단 간의 조사 결과가 다르기도 했으며, 박유미 서울시 방역 통제관은 온라인 코로나19 브리핑에서 NC 선수들이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은 없다고 보고받았다며 말하기도 해 이번에 벌어진 호텔에서의 술판은 더더욱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KBO 측은 방역 수칙 위반이 확인이 된다면 매뉴얼에 따라서 징계를 내릴 것이며, 확진자의 이름이 공개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들도 '왜 이름을 공개하지 않냐', '제대로 된 조사를 안 하는 것 아니냐',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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